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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에서 아동 음란물 보다 기소된 50대 교수, 결국…

    비행기에서 아동 음란물 보다 기소된 50대 교수, 결국…

    [사진 허핑턴포스트 캡처]   비행기에서 아동 음란물을 보다 기소된 한 미국인에 대해 보호관찰 처분이 내려졌다고 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5 14:22

  • 아동음란물 본 뒤 성충동 성범죄자, 일반인보다 높아

    아동음란물 본 뒤 성충동 성범죄자, 일반인보다 높아

    지난해 7월 발생한 경남 통영 초등생 납치·살해 사건의 범인 김점덕(46), 2010년 초등학교에 침입해 초등생을 납치·성폭행한 김수철(48)의 공통점은 아동 포르노물(일명 ‘로리

    중앙일보

    2013.01.03 00:59

  • 성욕 해소에 여성 인권이 희생돼선 안 된다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아동 대상 성폭행 등 성범죄 관련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한적 공창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종암경찰서장 재직 시 성매매 단속에

    중앙일보

    2012.10.06 03:22

  • 미국, 아동 포르노 보유 1건당 5년형

    미국, 아동 포르노 보유 1건당 5년형

    어린이 대상 성범죄자들이 아동 포르노를 즐겨 본다는 사실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아동음란물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는 지난해 9월

    중앙일보

    2012.09.03 02:35

  • 성폭행범 고씨, 검거순간 PC방서 본게…경악

    성폭행범 고씨, 검거순간 PC방서 본게…경악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검거된 고종석이 31일 전남 나주시 성북동 나주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고종석 이 경찰서에 들어서는 순간 한 시민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모자

    중앙일보

    2012.09.01 01:53

  • 또 제자와 성관계…막가는 미국 교사들

    뉴욕 일원 고등학교 여교사와 재학생이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잇달아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맨해튼 헌터과학고등학교 여교사에 이어 브루클린 제임스메디슨 고등학교에서도 유부녀인 전

    미주중앙

    2012.06.02 01:38

  • 치안 문제가 미국 대선에선 최우선 공약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치안 문제는 최우선 공약 대상으로 꼽힌다.  31일 한국경찰연구학회가 1992~2008년 미국 대선 공약을 분석한 결과 치안 문제는 공약 중요도 면에서 매년

    중앙일보

    2012.06.01 01:30

  • 전직 시장, 12세 성매매·사진 찍고도 처벌 안받는 까닭은

    전직 시장, 12세 성매매·사진 찍고도 처벌 안받는 까닭은

    파키슨병 치료를 위한 도파민약은 과잉 성 충동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있다. 징역형을 받기 마련인 아동 성매매 남성이 예상을 뒤엎고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약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02 00:24

  • 1등석에서 아동 포르노물 보다 철창행

    여객기 1등석에서 아동 포르노물을 보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매세추세츠주 경찰은 그랜트 스미스(47)가 26일 미국 솔트레이트시티에서 보스톤

    온라인 중앙일보

    2011.11.28 11:55

  • 아동 포르노 454건 다운로드받은 20대 미국인 무기징역 선고

    미국 플로리다에서 20대 남성이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지나친 처벌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콜리어카운티

    중앙일보

    2011.11.07 02:00

  • 셰익스피어가 지금 ‘로미오와 줄리엣’ 썼다면 처벌?

    셰익스피어가 지금 ‘로미오와 줄리엣’ 썼다면 처벌?

    뭉크의 39사춘기39 만약 세계적인 사진작가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모처럼의 사진전을 하고 있는데 경찰이 급습하여 아동 포르노라는 이유로 사진들을 모두 압수하고 작가와 문화회관 관계자

    중앙선데이

    2011.04.09 23:52

  • 아동 포르노 파일공유하다 징역 121개월

    아동 포르노물을 대량으로 갖고 있으면서 이를 인터넷을 통해 주위에 보여주고 배포한 20대 남자가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았다. 뉴저지 뉴왁시 북쪽에 있는 노스알링턴 타운에 사는

    미주중앙

    2011.01.07 07:03

  •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14세 소녀, 알고보니 61세 마누라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14세 소녀, 알고보니 61세 마누라

    채팅 사이트에서 14세 여학생을 만나 성매매를 권유받은 68세 남성이 약속 장소에 갔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남편의 바람기를 한방에 때려잡으려고 14세 소녀로 가장한 61세

    중앙일보

    2009.11.13 15:33

  • 아동 포르노물 소지 20대에 12년형 선고

    미국 켄터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미 언론사 사이트인 켄터키닷컴은 9일(현지시간) 미국 컴버랜드 대학에

    중앙일보

    2009.10.11 11:44

  • 김승환 형사과장 일문일답

    # 다음은 광진서 김승환 형사과장과의 일문일답 - 프로파일링 검사 결과는? "잔혹하고 일반에 공표하기에는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내용 삭제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CD 100

    중앙일보

    2009.10.05 12:23

  • 입국 제한품목 국가마다 달라요

    입국 제한품목 국가마다 달라요

    호주-김치, 태국-잘못 그려진 국기, 일본-아동포르노물, 뉴질랜드-사용한 자전거 절대 못들어와! 관세청이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호화쇼핑지역에서 온 여행객’ ‘국내 면세점

    중앙일보

    2009.07.07 00:00

  • “안양 살해사건 범인, 화성 사건과도 관련있을 것”

    “안양 살해사건 범인, 화성 사건과도 관련있을 것”

    안양 어린이 살해, 마포 네 모녀 살해 등 최근 세상을 뒤흔드는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흉악범죄는 증가(2005년 6263명에서 2007년 7881명)하는 반면 5대 강력범죄

    중앙일보

    2008.03.31 15:39

  •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혜진(11)·우예슬(9)양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39)씨가 17일 새벽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장면이 경찰 컴퓨터에 모니터되고 있다. 정모씨는 검거 직후 15시간

    중앙일보

    2008.03.18 03:13

  •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시화호? 수원 외곽? 예슬양 행방 묘연 … 부모는 집 떠나

    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씨가 범행을 자백한 17일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정씨가 우예슬양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시흥시 정왕동 천변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8.03.18 02:47

  • 정씨, 극도의 이중성 …‘사이코패스’ 가능성

    정씨, 극도의 이중성 …‘사이코패스’ 가능성

    경찰청 과학수사대원이 17일 안양시 안양8동 초등학생 살해 용의자인 정씨 집에서 증거물을 찾기 위해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안양 초등생 납치·살해 용의자 정모

    중앙일보

    2008.03.18 02:46

  •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납치 → 살해 → 매장’ 하루 만에 모두 끝냈나

    경기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정모(39)씨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씨의 ‘오락가락 진술’에 경찰 수사도 시원스레 내달리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완강한

    중앙일보

    2008.03.18 02:46

  •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혜진아 해준 게 없어 미안해 고통 없는 데 가서 행복하렴”

    고 이혜진양의 영결식이 17일 경기도 안양시 명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조사를 읽는 동안 이양의 친구들이 눈물짓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해바라기 같았던 너는 우리 가슴속에 영

    중앙일보

    2008.03.18 02:44

  • "性관념 변했지만 음란물 기준 바꿀 때 아니다"

    "性관념 변했지만 음란물 기준 바꿀 때 아니다"

    얼마 전 막을 내린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는 ‘야동 순재’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60대 한의원 원장(이순재 분·사진)이 엄격할 것 같은 얼굴을 무너뜨린 채 ‘야동’(야

    중앙선데이

    2007.07.23 14:28

  •  "性관념 변했지만 음란물 기준 바꿀 때 아니다"

    "性관념 변했지만 음란물 기준 바꿀 때 아니다"

    MBC 제공 인터넷에 들어가보자. 성인용 영상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케이블TV 성인채널을 켜보자. 기존 영화나 드라마 이름을 패러디한 성인용 비디오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

    중앙선데이

    2007.07.21 23:19